[동문칼럼] 석봉 토스트 성공 이야기
이세형
2006.01.3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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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IMF로 실직자가 되었지만, 마음을 고쳐먹고 성공한 이야기가 책으로 발간되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501/200501210356.html
http://www.people365.pe.kr/user/index.php?menu_id=0&mode=view_content&news_content_id=1403&page=2
http://www.ypbooks.co.kr/ypbooks/WebHome/specdm/specdm.jsp?p_isbn=2641900002
서울 무교동 거리에서 토스트를 파는 노점상 김석봉(金奭奉·47)씨는 연수입 1억원이 넘는 고소득자다.
자기 이름을 딴 ‘석봉토스트’ 체인만 100개가 넘으며, 일본 여행가이드북엔 ‘무교동 명물’로 등재돼 있을 정도다.
주말이면 고아원·양로원을 찾아가 무료 토스트를 구워 주는 선행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올해 6월에는 <샌토매니아>라는 브랜드로 중국의 연대에까지 진출했다.
수입의 많은 금액을 불우 소년소녀에게 송금해 주고, 하루 100개의 토스트를 만들어 노숙자, 거리의 노인들과 나누며,
매일 오후시간에는 고아원, 어린이집을 찾아다니며 인형극 공연봉사를 한다.
어린이 캠프장을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장래의 인생계획이라는 그는 불황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부와 행복을 함께 얻는 작지만 소중한 방법들을 들려주고 있다.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501/200501210356.html
http://www.people365.pe.kr/user/index.php?menu_id=0&mode=view_content&news_content_id=1403&page=2
http://www.ypbooks.co.kr/ypbooks/WebHome/specdm/specdm.jsp?p_isbn=2641900002
서울 무교동 거리에서 토스트를 파는 노점상 김석봉(金奭奉·47)씨는 연수입 1억원이 넘는 고소득자다.
자기 이름을 딴 ‘석봉토스트’ 체인만 100개가 넘으며, 일본 여행가이드북엔 ‘무교동 명물’로 등재돼 있을 정도다.
주말이면 고아원·양로원을 찾아가 무료 토스트를 구워 주는 선행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올해 6월에는 <샌토매니아>라는 브랜드로 중국의 연대에까지 진출했다.
수입의 많은 금액을 불우 소년소녀에게 송금해 주고, 하루 100개의 토스트를 만들어 노숙자, 거리의 노인들과 나누며,
매일 오후시간에는 고아원, 어린이집을 찾아다니며 인형극 공연봉사를 한다.
어린이 캠프장을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장래의 인생계획이라는 그는 불황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부와 행복을 함께 얻는 작지만 소중한 방법들을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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