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칼럼] 책소개: 우리는 아무도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이세형
2006.01.3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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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저자 : 서두칠,한국전기초자 사람들 http://mall.godpeople.com/mall/?G=9788934907039
한국기업 최고의 단계적·실천적 혁신 노하우!
당신의 기업에서 이 기적을 실현하라!
"현재 경쟁력으로 볼 때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다." 세계적 경영컨설팅회사 부즈알렌 해밀턴은 1997년 6월 이렇게 진단했다. 총부채 4,700억 원, 부채비율 1,114%, 퇴출대상 1호 기업!
그러나 1999년 초. 매출액 1년 만에 2,377억에서 4,842억으로, 600억 적자에서 307억 흑자로. 2000년 차입금 제로 선언, 전체 상장사 중 평가기업 542개 기업 중 경영평가 1위(중형사)!
자신매각이나, 인원감축은 한 명도 없었다. 3년만에 10년에도 못다 이룰 혁신을 가능하게 한 사장 서두칠의 리더십은 무엇인가? 그의 혁신은 평가단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했고, 업계의 대부 일본의 세야 아사이글라스 회장도 "미러클"을 연발하였다!
둥근 원탁만 놓인 열린 사장실, 사장을 벤치마킹하는 노조, 먼지 하나 없는 작업장, 외국 기술선을 단절하고 최단기간에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기술개발, 그리고 3년 내내 설과 추석도 없었던 자신들과의 싸움. 한국전기초자 1600명을 혁신의 동반자로 이끈 힘은 무엇인가? 그들이 일구어낸 한국기업사의 일대 혁명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기적은 없다. 그들은 다르게 했을 뿐이다.
구조조정시대 한국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운명 역전의 기록!
한국기업 최고의 단계적·실천적 혁신 노하우!
당신의 기업에서 이 기적을 실현하라!
"현재 경쟁력으로 볼 때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다." 세계적 경영컨설팅회사 부즈알렌 해밀턴은 1997년 6월 이렇게 진단했다. 총부채 4,700억 원, 부채비율 1,114%, 퇴출대상 1호 기업!
그러나 1999년 초. 매출액 1년 만에 2,377억에서 4,842억으로, 600억 적자에서 307억 흑자로. 2000년 차입금 제로 선언, 전체 상장사 중 평가기업 542개 기업 중 경영평가 1위(중형사)!
자신매각이나, 인원감축은 한 명도 없었다. 3년만에 10년에도 못다 이룰 혁신을 가능하게 한 사장 서두칠의 리더십은 무엇인가? 그의 혁신은 평가단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했고, 업계의 대부 일본의 세야 아사이글라스 회장도 "미러클"을 연발하였다!
둥근 원탁만 놓인 열린 사장실, 사장을 벤치마킹하는 노조, 먼지 하나 없는 작업장, 외국 기술선을 단절하고 최단기간에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기술개발, 그리고 3년 내내 설과 추석도 없었던 자신들과의 싸움. 한국전기초자 1600명을 혁신의 동반자로 이끈 힘은 무엇인가? 그들이 일구어낸 한국기업사의 일대 혁명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기적은 없다. 그들은 다르게 했을 뿐이다.
구조조정시대 한국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운명 역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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