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하는 일을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Compter 프로그램밍을 무척이나 좋아했으며 또한 골프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두가지 모두 처음부터 좋아한 것은 아닙니다. 26살이 넘어서 Computer 프로그램밍을 시작했으며 46살 되던해 골프를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두가지 모두 노력한 결과가 뚜렸하게 나타난다는 것과 목표치를 먼 곳이 아닌 가까운 곳에 정확하게 설정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목표를 느낄수 있고, 볼수 있고 가까운 것에 설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하여 목표가 성취되었을 때의 희열를 맛보아야 합니다. 그리함으로 인하여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을 좋아하게되고, 더 큰 목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한가지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그들"의 일이 아닌 "나"의 일로 만드십시요. 구경군으로 또는 돈을 벌기 위한 수단만으로 일를 해서는 절대로 즐겁게 일을 할수 없습니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할때 일은 나의 일이 되고, 자동적으로 하는일을 좋아하게 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