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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통합게시판

[동문칼럼] 27년 만에 샤워하는 "최상룡 형님"

이중우
2004.06.04 12:26 2,46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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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년 11월 신문을 보다 우연히 광고란에 좁은눈을 살며시 던

댓글목록 2

한경용님의 댓글

한경용 2004.06.24 21:50
나이 50다되어가는 제가 인천으로 올라오던 76년 12월 8일 모 지방대에서 편입 시험 치기 며칠전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그‹š 선배님들은 이미 뉴욕을 정복 하셨군요.나는 서울 과 인천을 보며 시청알 프라자 허텔을 보고 놀라던 12월 8일 새벽 5시 선배님은 이미 뉴욕을 아............ 감격 ........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4.06.07 21:18
최상용 선배님에 대한 진한 애정이 어린글 감명깊게읽었습니다. 부디 두분다 건강하시길 어려울때 동문회 발기 하시고 인제는 후배들에게 맡기고 떠나시는 최선배님의 앞날에 평강이 가득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