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83학번 고제란 선교사 파송 2005년 1월 23일
임병수
2004.12.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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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76학번 산업공학과를 전공한 임병수라고 합니다.
시애틀 형제교회(www.hyungjae.org)에서 장로의 직분으로 당회서기의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12월 18일(토) 12월 정기당회에서 새성전을 건축하고 입당하는 감사와 기쁨으로 선교사를 한분
파송하기로 하기로 하고 파송 선교사 지망생을 알아 보던중 감비아 선교사이셨던 이재환
선교사가 주축으로 하시는 ""Come Misson"" 선교단체의 소속인 고제란 선교사를 저희 형제교회가
파송하는 선교사로 당회에서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39세 미혼으로 인천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83학번으로 불어교육학과를 전공하고
과수석으로 대학을 마치고 프랑스에 유학하여 신학 석사와 박사학위까지 마치셨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선교사 파송 마무리 준비를 하고 있으며 형제교회에서 입당감사예배시
형제교회 파송선교사로 임명되어 앞으로 아프리카의 불어권 나라를 위한
선교사를 발굴, 파송 그리고 지원하며 총괄의 일을 맡게 될 것입니다.
고제란 선교사가 맡으신 나라들은 한국 선교사들이 많이 나가 있지 않은 미개척 지역 중에
하나로 기대가 총망되는 선교사라고 합니다.
너무도 기쁘고 감사하며 우리 동문의 자랑이라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내년 1월 23일 형제교회에 오시게 되면 시애틀 동문과 함께 만나보는 자리를 만들어
동문 선교사를 축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인하인이 선교사로서의 역할 또한 감당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멋진 후배님 홧이팅!
p/s: 혹 미주 동문 가운데 우리 동문 선교사를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실분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임병수
시애틀 형제교회(www.hyungjae.org)에서 장로의 직분으로 당회서기의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12월 18일(토) 12월 정기당회에서 새성전을 건축하고 입당하는 감사와 기쁨으로 선교사를 한분
파송하기로 하기로 하고 파송 선교사 지망생을 알아 보던중 감비아 선교사이셨던 이재환
선교사가 주축으로 하시는 ""Come Misson"" 선교단체의 소속인 고제란 선교사를 저희 형제교회가
파송하는 선교사로 당회에서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39세 미혼으로 인천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83학번으로 불어교육학과를 전공하고
과수석으로 대학을 마치고 프랑스에 유학하여 신학 석사와 박사학위까지 마치셨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선교사 파송 마무리 준비를 하고 있으며 형제교회에서 입당감사예배시
형제교회 파송선교사로 임명되어 앞으로 아프리카의 불어권 나라를 위한
선교사를 발굴, 파송 그리고 지원하며 총괄의 일을 맡게 될 것입니다.
고제란 선교사가 맡으신 나라들은 한국 선교사들이 많이 나가 있지 않은 미개척 지역 중에
하나로 기대가 총망되는 선교사라고 합니다.
너무도 기쁘고 감사하며 우리 동문의 자랑이라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내년 1월 23일 형제교회에 오시게 되면 시애틀 동문과 함께 만나보는 자리를 만들어
동문 선교사를 축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인하인이 선교사로서의 역할 또한 감당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멋진 후배님 홧이팅!
p/s: 혹 미주 동문 가운데 우리 동문 선교사를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실분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임병수
댓글목록 1
김승희님의 댓글
난 76기계과 동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