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36
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지부게시판

[시카고] 올려주신 자료는 잘 받아보았습니다..

오윤미
2007.09.06 10:48 3,383 0

본문

제글이 아마도 성급하고 뭔가 불쾌하게 들렷나봐요..사실 제맘은 아닌데..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여기오니 제 짧은 영어가 많은 문제로 다가와서 그 갭을 줄여보고자 하는 하나의 노력으로 봐주세요..오늘도 컬리큘럼 데이인데 학교에 가야하나 많은 고민이 되더라구요..
사실 가까운 친척이 있지만 어려움이 잇을때마다 도움을 청하는 것도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나름 즐거운 마음으로 용감하게 이곳생활을 하려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5 건 - 1 페이지
제목
박영원 3,879 2011.02.06
차도순 3,859 2011.01.23
조춘택 3,250 2009.09.26
최연식 3,368 2008.04.04
이한영 3,404 2008.01.31
강신한 3,111 2007.12.30
오윤미 3,427 2007.10.12
오윤미 3,571 2007.09.21
오윤미 3,714 2007.09.02
오윤미 3,384 2007.09.06
오윤미 210,193 2007.08.30
오윤미 3,820 2007.06.15
오윤미 2,412 2007.06.17
이미경 2,633 2007.03.14
시카고 2,636 2007.02.25